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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신주아가 태국에 있는 남편과 떨어져 한국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신주아는 1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태국에서 온 사진"이라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덕담을 남겼다.
신주아는 몸은 떨어져 있어도 마음은 항상 함께 하고 있는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2022년을 맞이했다.
한편 신주아는 지난 2014년 태국 재벌2세인 사업가 라차니쿤과 결혼해 방콕에 거주 중이다. 현재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신주아는 최근 알앤디컴퍼니와 전속계약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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