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송가인이 새해부터 미모를 자랑했다.
송가인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2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 과정에서 최근 다이어트로 44kg까지 감량한 것으로 알려진 송가인은 잘록한 허리 라인을 등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송가인은 오는 4일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헌정곡 '시간이 머문자리'를 발표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