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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새 집을 마련했다.
김나영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2021년의 마지막 날! 새 집 마련했어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을 확인한 김나영은 "사진 잘 나오고 싶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김나영은 이혼 후 두 아들을 홀로 양육 중이다. 김나영은 JTBC '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두 아들 신우, 이준이와의 일상을 공개했으며, 최근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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