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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신다은이 남편 표 떡국에 감동했다.
신다은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이좋게 2022"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신다은은 "아무래도 임소장이 올해는 내말을 잘 들을 준비가 된 거 같다"며 웃었다.
한편 신다은은 지난 2016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임성빈과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한 신다은은 지난달 29일 "필라테스 하러. 오늘도 내인생 최고 몸무게 갱신 중. 받아들여"라며 임신 후 일상을 전하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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