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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정, 누가 봐도 인형 실사판...'여리여리' 블랙 드레스+'매혹' 레드립 '여신 맞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1-01 15:17 | 최종수정 2022-01-01 15:17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겸 배우 정수정(크리스탈)이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자랑했다.

정수정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ankful♥"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대기실로 보이는 장소에서 셀카를 촬영 중인 정수정의 모습이 담겨있다. 매혹적인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정수정. 이때 레드 립스틱에서 뿜어져나오는 정수정의 치명적인 매력이 눈길을 끈다.

이어 정수정은 가슴 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드레스를 입고 특유의 시크한 매력을 자랑했다. 이 과정에서 정수정은 잘록한 허리라인과 갸녀린 쇄골라인 등 늘씬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수정은 지난달 31일 열린 '2021 KBS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경찰수업'으로 신인상을 수상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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