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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 두 아들과 눈썰매 타고 새해맞이…'마이큐♥'도 함께?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01 21:13 | 최종수정 2022-01-01 21:15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두 아들과 함께 눈 속에서 새해를 맞이했다.

1일 김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두 아들과의 새해맞이 모습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아들 신우, 이준이와 함께 눈밭에서 썰매를 타고 있다. 두 아들 보다 더 신난 김나영은 행복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앞서 김나영은 캠핑을 하며 새해를 맞이하는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새로 산 텐트를 자랑한 김나영은 두 아들과 즐거운 새해를 맞이했다.

한편 김나영은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내가 키운다'에 두 아들과 함께 출연 중이다. 또 최근 싱어송라이터 마이큐와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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