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한별, 제주도 카페서 포착..얼굴 손으로 가리고 ‘브이’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1-02 09:45 | 최종수정 2022-01-02 09:45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제주도에서 카페를 운영 중인 배우 박한별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25일 박한별이 관리하는 것으로 알려진 제주도 카페 인스타그램에는 "희한한 날씨의 오늘은 #크리스마스. 혼저옵서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에는 박한별이 직원들과 카페에서 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브이자를 그린 손으로 얼굴을 가렸지만 박한별의 존재감은 누구보다도 빛났다.

한편 박한별은 지난 2017년 전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현재 가족들과 함께 제주도에 거주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