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걸크러시 옆에 또 걸크러시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혜수는 블루 코트를 멋있게 소화해냈으며, 갈색 재킷 차림의 한소희와 매력 넘치는 사진을 완성했다.
김혜수는 70년생이니 94년생인 한소회와 한참 나이 차이가 나는 셈. 그러나 압도적인 걸크러시 매력으로 세월의 흐름을 건너뛴 듯한 방부제 미모를 또 다시 인증하며, 화보 카리스마를 다시 한번 보여줬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1-02 13:36 | 최종수정 2022-01-02 13:36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