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리♥' 팝핀현준, 회춘 욕심에 피부과 시술..."두렵다"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댄서 겸 가수 팝핀현준이 동안 외모를 유지하기 위해 피부과 시술을 받았다.

팝핀현준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뻐져라. 근데 두렵다. 병원은 다 무섭"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팝핀현준은 피부과 침대 위에 누워 시술 준비를 하고 있다. 팝핀현준은 얼굴에 마취 크림을 도포한 채 시술을 기다리는 시간이 두려운 듯 살짝 겁먹은 표정을 짓고 있다.

팝핀현준은 "#프락셀 #아이피엘 #보톡스 #회춘 #가즈아 #팝핀현준 #피부과"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회춘'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팝핀현준은 지난 2011년 국악인 박애리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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