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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한채아가 시어머니의 밥상에 감동했다.
한채아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머님표 집밥. 오랜 감기 앓이에..어머님께서 출동하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10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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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3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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