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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범죄 액션 영화 '특송'(박대민 감독, 엠픽처스 제작)이 제너러티브 아트(Generative Art) NFT까지 완판을 기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송'의 제너러티브 아트(Generative Art) NFT는 지난해 12월 29일 선판매 수량 1000개가 1초 만에 품절된 대기록은 물론, 2일에 진행된 메인 거래까지 총 3000여 개 수량이 공개와 동시에 품절됐다. 소장의 의미를 넘어 예술적인 가치와 미래 가치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주요 차별점으로 작용한 '특송'의 NFT는 영화라는 장르를 통해 콘텐츠 NFT의 대중화를 이끌어 낼 전망이다.
NFT 완판으로 새해 최고 기대작의 면모를 입증한 '특송'은 언론에 공개된 이후 박소담의 파워풀한 액션 열연을 향한 호평은 물론, 다채로운 배우들의 앙상블까지 예고하는 극찬을 받고 있어 연일 기대를 더하고 있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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