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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최여진이 40kg 등유통도 번쩍 들었다.
최여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그녀의 운동법"이라면서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최여진은 "등유배달 가능. 등근육에는 등유"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최여진은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 2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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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4 09:20 | 최종수정 2022-01-04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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