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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탄소년단 진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가운데, 무려 4kg나 빠졌다고 고백했다.
방탄소년단 제이홉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데일리룩 사진을 공개했다. 제이홉은 회색 맨투맨과 트레이닝 팬츠에 카멜색 코트로 편안한 듯 멋스럽게 꾸몄다. 제이홉의 패션 센스가 돋보인 가운데 진의 댓글이 눈길을 모았다. 진은 "죄홉 나 4키로 빠졌어 밥 사줘야 해"라고 댓글을 남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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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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