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현아가 파격적인 가슴 타투를 공개했다.
현아는 4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현아는 보라색 가운을 걸치고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운을 풀어헤친 채 속살을 드러낸 탓에 초승달 모양의 타투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1-05 08:3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