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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편스토랑'을 한시간 일찍 볼 수 있게 됐다.
이에 이경규, 이영자를 시작으로 최고의 엄마이자 집밥퀸 오윤아, 엉뚱꿀귀 이유리, 살인미소 김재원, 어남선생 류수영, 사랑꾼 기프로 기태영, 카피정 정상훈, 레시피 부자 박솔미 등 수많은 스타들이 '편스토랑'을 통해 매력을 발산, 크게 주목받았다. 2022년에는 기존 편셰프와 함께 더 다양한 스타들이 다채로운 매력으로 무장해 '편스토랑'에 출격할 예정이다.
유쾌한 웃음, 맛있는 음식이 있는 '편스토랑'이 금요일 저녁 시간대로 편성을 옮기면서, 더 많은 시청자들과 함께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2년 첫 방송은 '신년특집'으로 진행된다. 대결 주제는 '먹어서 세계속으로'라고. 다채로운 세계의 맛을 보여줄 전망이다. 2022년 더욱 밝고, 더욱 재미있고, 더욱 맛있어질 '편스토랑'이 기대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so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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