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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세은이 출산 후 조리원 생활을 마친 기념 셀카를 공개했다.
이세은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리얼한 산모님 가오나시 아님 주의 머리 미역 아님 주의"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세은은 지난 2015년 비연예인과 결혼, 이듬해 첫째 딸을, 지난달 20일 둘째를 품에 안았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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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5 10:53 | 최종수정 2022-01-05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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