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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윤지연 아나운서가 다소 답답한 마음을 전했다.
5일 윤지연 아나운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날 좋네. 미접종자에게 불이익이 너무 많은 요즘. 결국 백신 맞으러 가는 길"이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윤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5세 연상의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 슬하에 1녀를 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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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05 13:31 | 최종수정 2022-01-0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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