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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모델 겸 배우 배정남이 집을 새롭게 꾸몄다.
배정남도 새롭게 바뀐 집이 마음에 드는 듯 "벽이랑 천장이 너무 깔끔해짐"이라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배정남은 "안방 옷 옷방 옷 반은 다 버림. 옷 지옥 탈출", "신발도 잘 가라. 코시국이라 나눔 바자회를 못 해서 죄송요. 좋은 곳으로 가거라"라며 산더미같이 쌓여있던 옷과 신발을 많이 비웠음을 밝혔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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