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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세' 신지, 젓가락으로 뭘 했길래 병원行? "액땜 세게 했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1-06 07:39 | 최종수정 2022-01-06 07:4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코요태 신지가 근황을 전했다.

5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진짜 하.. 액땜 세게 했다! 젓가락 입에 물고 딴짓하지 말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병원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모습. 젓가락을 잘못 사용해 어딘가 다친 분위기다.

한편 신지는 최근 TV조선 '내일은 국민가수' 심사위원으로 활약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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