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새해 인사를 건냈다.
이윤진의 게시물에 절친 배우 소유진은 "가끔 게으른것도 참 좋다... 아프지말자...."라고 남겼고, 이윤진은 "빈둥거리고 계속 잠만 자 ㅎㅎㅎ 우리 맛있는거 먹자 언니"라고 댓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윤진은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자려고 하는 모습과, 자신을 제외하고 식당을 찾을 김범수, 다을 소을 남매의 모습고 함께 공개했다.
narusi@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