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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갓파더' 고(故) 최진실의 아들 가수 최환희(지플랫)가 어머니를 그리워했다.
5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가상 가족이 된, 최환희와 KCM의 하루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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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말미 예고편에서는 최환희가 최진실과 찍은 과거 사진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최환희는 "추억은 많은데 다 너무 오래됐다"라며 씁쓸함을 보였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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