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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배다해가 남편 이장원과 연애시절을 자랑했다.
배다해는 7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흥부자 춤신춤왕"이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해 6월 24일 촬영된 두 사람의 모습은 결혼 전 연애시절 행복해 보이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뮤지컬 배우 배다해와 페퍼톤스 이장원은 지난 11월 결혼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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