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희선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했다.
김희선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불밖은..."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또렷한 눈망울을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 중인 김희선. 이때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 새하얀 피부 등 결점 없는 비주얼은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한편 김희선은 MBC 새 드라마 '내일', 넷플릭스 오리지널 '블랙의 신부'에 출연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