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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서수연, 데이트는 삼겹살집에서...子담호는 어디두고? '오랜만에 투샷에 신났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1-08 15:03 | 최종수정 2022-01-08 15:0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이필모와 서수연 부부가 데이트를 즐겼다.

서수연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데이트는 삼겹살집"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데이트 중인 이필모 서수연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날 부부의 데이트 코스는 삼겹살집. "오랜만에 투샷"이라며 마주보고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는 부부. 함께하는 일상에 절로 미소가 지어졌다.

특히 손 인사 중인 이필모의 훈훈한 비주얼과 상큼한 미소로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 중인 서수연의 모습이 눈길을 단번에 끌었다.

한편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에서 인연을 맺어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서수연은 청담동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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