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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신영 세 쌍둥이 첫째, 다래끼로 빨갛게 퉁퉁 부는 눈..."어서 없어져라 얍!"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1-08 15:56 | 최종수정 2022-01-08 15:5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첫째 딸 다래끼에 걱정했다.

황신영은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서 다래끼 어서 없어져라 얍!"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황신영의 첫째 딸 아서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편안하게 누워 엄마를 응시 중인 모습 속 아서 양의 눈두덩이에 빨갛게 다래끼가 생긴 모습은 보는 이들의 걱정을 불렀다.

앞서 지난달 30일 황신영은 "우리 첫째 아서 다래끼 나서 안과 왔어요"라면서 아빠에게 안겨 안과 진료를 받고 있는 아서 양의 모습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 지난 9월 인공수정으로 얻은 세 쌍둥이를 출산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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