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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우먼 황신영이 첫째 딸 다래끼에 걱정했다.
앞서 지난달 30일 황신영은 "우리 첫째 아서 다래끼 나서 안과 왔어요"라면서 아빠에게 안겨 안과 진료를 받고 있는 아서 양의 모습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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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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