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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모델 장윤주가 급이 다른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장윤주는 8일 자신의 SNS에 "언젠가 우리의 사진집을 출간하고 싶다. 이젠 그 때가온 것 같다. 10대 때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우린 가장 가까운 친구로 우리의 시간을 사진으로 기록해왔다. 내 앨범의 모든 사진도 그녀가 찍어줬다. 수많은 사진 중 일부를 공개해봅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남편 정승민은 사진집 출간을 요청하고 나서 웃음을 안겼다.
장윤주는 2015년 4세 연하의 디자이너 정승민과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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