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의미심장한 글을 게재했다.
김상혁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나도 나도 힘들어요. 이겨냅시다. 이겨내지 못하는 분 연락하지 마. 나도 우울해"라는 글을 남겼다. 그가 어떤 이유로 해당 글을 적었는지 알 수 없지만 답답한 심경이 그대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1-09 10:53 | 최종수정 2022-01-09 10:5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