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나은, YG 이적 후 얼굴 분위기는 달라졌어도…여전한 '20인치 개미허리'

기사입력 2022-01-10 09:29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이핑크 겸 배우 손나은이 여전한 개미허리를 드러냈다.

손나은은 9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감사합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한 행사장에서 찍은 것으로 손나은은 탱크톱과 하이웨이스트 팬츠로 멋스러운 화이트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그는 20인치 개미허리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손나은은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 후 배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는 tvN '고스트 닥터'에 출연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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