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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이런 모습 또 처음이야!
사진 속 전소민은 그간 예능프로그램에서 보여줬던 털털한 모습과 180도 다른 자태. 섹시한 드레스에 각선미를 살짝 드러내는 포즈 등으로 눈길을 끈다.
한편 채널A 10주년 특별기획 월화드라마 '쇼윈도:여왕의 집'은 종영까지 단 4회만 남겨두고 있다. 지금까지 드라마 전개가 한선주(송윤아 분), 신명섭(이성재 분)의 리마인드 웨딩까지 약 1년의 시간을 되짚어 왔다면, 10일 방송되는 13회부터는 리마인드 웨딩과 그 이후의 이야기가 실시간으로 전개되면서 긴박감을 더하게 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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