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제시가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제시는 10일 자신의 SNS에 "토크 투 미 나이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제시는 검은색 슬립차림으로 침대 위에서 포즈를 취해 보이고 있다. 팔에 새긴 레터링 타투는 제시의 섹시미를 배가시킨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1-11 08:4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