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혜정이 일상에서도 모델 비주얼을 뽐냈다.
이혜정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겨울이 끝난 줄 알았는데 다행이다. 나 아직 감성적이네.. 눈이 좋으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혜정은 배우 이희준과 2016년에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supremez@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1-11 22:1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