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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 '장구찌?' 같은듯 180도 다른 느낌이다.
장윤주의 '하우스 오브 구찌' 패러디 영상이 화제다.
'레이디주주 ㅋ 장구찌ㄴ라는 코믹한 설명을 더한 장윤주는 레드 팬드에 영화 속 여주인공의 밍크 코드 대신 베이지톤 재킷으로 느낌을 살렸다.
한편 12일 개봉하는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House of Gucci)'는 화려한 명품 뒤에 숨겨진 욕망과 상처, 배신과 살인에 대한 이야기다. '에일리언' '글래디에이터' '블랙 호크 다운' '마션' 등으로 잘 알려진 리들리 스콧 감독이 연출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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