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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민혜연, 연예인 못지 않은 자기관리…민낯도 당당한 '청담동 원장님'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1-11 13:39 | 최종수정 2022-01-11 13:39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주진모의 아내이자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민혜연은 1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에 속눈썹 연장! 속눈썹 연장과 어플만 있다면 민낯 셀카도 두렵지 않지~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혜연의 셀카가 담겼다. 속눈썹 연장 시술을 받은 민혜연은 민낯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로 시선을 모은다. 특히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의 병원장 민혜연의 철저한 자기관리도 엿보인다.

한편, 배우 주진모와 민혜연은 2019년 11세 나이차를 딛고 결혼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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