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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샵 출신 이지혜가 둘째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11일 자신의 SNS에 "조리원 퇴소와 나의 생일. 집이 제일 좋아요. 태리와 큰태리 미니까지 네 식구가 하나된 날. 축하문자 보내준 친구들 고마워. 어린이가 되어버린 큰딸. 아직 비공개 작은딸. 미니 커밍쑨"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박은지는 "언니 생일 축하해요"라고, 요리연구가 홍신애는 "생일 축하해! 건강하고 행복하고 무한반복"이라며 축하를 건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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