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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아X아들, 제주 풀빌라서 유유자적 밤수영.."엄마는 못해 추워"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1-12 00:39 | 최종수정 2022-01-12 05:50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제주도 여행을 떠났다.

오윤아는 12일 SNS에 "너무 예쁘고 아늑한곳 다음에 또 오자. 민이가 반한 #눈오는밤 #밤수영~~엄마가 반한#따뜻한탕 너무 좋다"라며 짧은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윤아는 "#추워도좋아 #엄마는못해 #추워"라는 해시태그를 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제주도 풀빌라에서 늦은 밤 수영을 즐기고 있는 오윤아와 아들 민이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풀빌라의 엄청난 시설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출연한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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