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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소유진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소유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침 운동하다가 햇살이 너무나 좋아서 사진을 찍어보았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소유진. "어제 와인 마시고 잤더니 많이 부었네요"라는 말과는 달리 민낯에도 또렷한 이목구비 등 미모를 자랑 중이다.
뿐만 아니라 이 과정에서 소유진은 레깅스를 입고 앉아서도 운동으로 다져진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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