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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봉선, 꽃받침하고 확 살아난 미모..많이 예뻐졌네

박아람 기자

기사입력 2022-01-12 16:13 | 최종수정 2022-01-12 16:13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코미디언 신봉선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신봉선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꽃받침을 위장한 턱살 가리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봉선은 두 손을 이용해 꽃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로 뽐낸 청량미 넘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신봉선은 MBC '놀면 뭐하니?+', '복면가왕' 등에 출연 중이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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