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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다해가 미술놀이 데이트로 행복한 연초를 보냈다.
이다해는 17일 자신의 SNS에 "사실은 내가 뭘 하는 건지 무엇을 그리고 있는 건지 나도 몰라. 미술놀이 어렵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해는 긴 생머리를 차분하게 내리고 청순가련한 분위기를 자아내 감탄을 안겼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공개 열애 중이다. 국내 활동은 지난 2018년 SBS 드라마 '착한마녀전' 이후 활동을 쉬고 있으며, 그 동안 중국에서 꾸준히 활동해 왔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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