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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유하나가 새집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유하나는 심플한 화이트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새집에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 특히 드레스룸은 블랙 포인트가 들어간 깔끔한 스타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집이 또 얼마나 예뻐질지. 집들이 가고 싶어요", "새집에서는 더더욱 좋은 일만", "집이 너무 좋아요. 새집에서 행복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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