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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악플에 분노했다.
19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세영은 꾸준한 몸 관리로 보디 프로필 촬영 등을 공개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인 남자친구와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운영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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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19 00:35 | 최종수정 2022-01-19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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