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개그우먼 이세영이 악플에 분노했다.
한편 이세영은 꾸준한 몸 관리로 보디 프로필 촬영 등을 공개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일본인 남자친구와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운영 중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