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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카라 출신 박규리가 강릉 살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박규리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강릉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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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규리는 지난해 동원 건설가 장손이자 스타트업 대표 송자호와 공개 열애 2년 만에 결별했다. 1988년생인 박규리와 7살 차로 알려졌던 송자호는 지난 10일 서울 서초갑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선언을 하며 자신의 나이를 2000년생(만 21세)으로 정정했다. 이후 박규리는 SNS를 통해 아무 사진 없이 "인류애의 상실"이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겨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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