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아파도 쉬지 못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몸이 안 좋아서 아이들 학원 시간 맞춰서 분명 학원 보내 놓고 비타민 링거 맞으러 병원 왔더니만…어디선가 들려오는 엄마!!! 엄마!!!! 소리..실화임 설마 내 아들학원 가기 싫다고 땡땡이치고 뽀로로 병원으로 찾아와서 게임하는 아들. 누워서 발 뻗고 편히 링거 맞고 싶었던 나의 희망은 없었던 걸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지현은 오는 21일 방송되는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해 고민을 털어놓을 예정이다.
wjle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