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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신화 멤버 에릭이 앤디와 축하주를 마셨다.
팬들은 "유부남 멤버 전진 아닐까?", "누구지 궁금하다", "새신랑 되는 거 축하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앤디는 SNS에 자필편지를 공개하며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앤디는 "이 소식은 여러분께 가장 먼저 말씀 드리고 싶었다"며 "저에게 평생을 함께 하고 싶은 한 사람이 생겼다"고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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