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서울 한복판 '버스서 포착된 연예인'…인파 속 눈에 확 띄는 '훈남 배우'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1-20 13:4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일우가 대중교통을 애용하는 근황을 전했다.

정일우는 19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눈 올 땐 대중교통"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함박눈이 내리는 날 외출에 나선 정일우의 모습이 담겼다.

정일우는 모자와 마스크 등 완전무장한 채로 이동하는 길, 자차가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소탈한 모습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정일우는 영화 '고속도로 가족'을 차기작으로 선택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