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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채정안이 놀라운 비율을 자랑했다.
채정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구집. 아오 편하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특히 이때 레깅스를 착용한 채정안은 다리를 쭉 뻗자 날씬한 몸매 뿐만 아니라 172cm의 놀라운 다리길이를 자랑하고 있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채정안은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을 촬영 중이다. 현재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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