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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자신의 딸, 윤남기와 찍은 첫 단체샷을 공개했다.
20일 이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리은이가 저희 동거 촬영 첫날, 두드러기 났을 때 응급실을 방문했어요! 진료를 받고 리은이 괜찮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매우 안심하고 처방전 기다리면서 찍었던 처음 셋이 함께한 사진이라 올려봅니다"라고 적었다. 또 "남다리 첫 병원 방문기"라는 해시태그도 덧해 특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9일 종영한 '돌싱글즈2'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재혼을 발표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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