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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김나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겨울이 이렇게 좋았던가. 베스트 윈터 에버"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눈 내린 겨울을 만끽하는 김나영과 두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해맑게 웃는 아이들의 모습이 훈훈함을 더한다. 이에 이하늬 등도 '좋아요'를 누르며 호응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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