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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신화 김동완이 전진의 아내 류이서의 정성 어린 도시락을 인증했다.
김동완은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제수씨~ 잘 묵고 알토란 녹화 드갑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신화 전진과 류이서는 2020년 결혼,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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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3 09:31 | 최종수정 2022-01-23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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