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주말 육아 일상을 공개했다.
이지현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전 예배 드리고 저희는 스케이트장에 왔어요 ㅋㅋ 엄마 나이 마흔을 앞세워 쉬고 싶었으나…^^;;;; 귓등으로도 안 듣는 아이들. 엄마는 늘 아이들에게 집니다. 너희들이 행복할 수만 있다면 지구도 짊어질게!!!!! 과연….스케이트장 몇시 퇴근할 수 있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이지현은 지난 21일 방송된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출연, ADHD 아들 육아 고민을 털어놨다.
wjlee@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