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추억에 푹 빠졌다.
이지현은 25일 자신의 SNS에 "나 이럴 때가 있었나? 아이들 사진 정리하다가 발견한 2005년도 사진. 왜이렇게 오그라들고 내가 아닌 다른 사람 같은…"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이지현은 현재 이혼 후 두 아이를 홀ㄹ로 양육하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2022 임인년 신년운세 보러가기
기사입력 2022-01-26 09:09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